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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 오프로드의 편지

키즈박스 이야기

안녕하세요. 팀 오프로드의 개발자 뿔충이입니다.
Kizbox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.

팀 소개

저희 팀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절친한 디자이너 덕캔두님과 저, 두 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
앱을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하던 시기에 덕캔두님이 잠시 쉬고 계시다는 소식을 듣고, 열정 가득한 마음으로 함께하자고 부탁드렸습니다. 덕캔두님께서 흔쾌히 수락해 주셨고, 그렇게 팀 오프로드가 완성되었습니다.

앱을 만들게 된 계기

앱을 만들게 된 계기는 영유아 교사인 여자친구를 위한 마음이었습니다.

여자친구와 함께 카페에서 각자의 일을 할때가 많았는데, 그때마다 여자친구는 사진에 관련된 작업을 많이 했습니다. 그러던 중 호기심에 여자친구가 일하는 모습을 보니 아래와 같은 어려운 점들이 눈에 띄였습니다.

  • 사진을 매주(혹은 매일) 분류해서 학부모님께 공유해야 한다.
  • 문서에 들어가기 적합한 사진은 문서를 작성할 때 다시 찾아서 넣어야 한다.
  • 연말에 앨범을 만들기 위해 잘 나온 사진들을 다시 모아야 한다.
  • 사진을 주기적으로 정리하지 않으면 엄청난 용량이 쌓인다.

이런 모습을 보며 '이거 정말 힘들겠다...' 싶었던 저는, 그때문에 고민하는 여자친구를 위해 뭔가 도움이 될 수 있는 앱을 만들어보자! 하며 키즈박스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.

그리고 시간이 흘러 3년 만에, 비록 조금 늦었지만 그 약속을 지키고자 Kizbox 앱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습니다.

사용자님들께 드리는 말씀

여자친구를 보면서 영유아 교육이 얼마나 고되고 헌신이 필요한 일인지 늘 느끼곤 합니다.

대한민국 곳곳에서 아이들을 위해 애써 주시는 모든 영유아 교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
이 앱이 교사분들의 수고를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, 구독료 이상의 가치를 드릴 수 있길 바랍니다.

감사합니다.

팀 오프로드 드림